울진 민박 깨끗한 바다 추천

울진 민박 깨끗한 바다 추천


최근 바닷가는 사람 많고 덥고 물도 더러운 데가 많죠. 그런데 제가 지금 추천하는 곳은 민박집 바로 앞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가 함께 공존하는 곳 우리 가족만 있는 그런 숨겨진 아름다운 울진 민박집 앞바다를 소개 추천해드립니다.

 

 

울진 민박
울진

바다가 에메랄드라면 VS
추억이 공존하는 그곳

 

바닷가 조금만 있으면 덮고, 꾸꿉하며, 수영 말고는 딱히 할 게 없죠. 또한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너무 더럽죠. 그런데 제가 추천하는 이 바닷가는 모래사장 아파트 100평짜리 공간을 자신들의 가족만 쓸 만큼 사람이 없어요. 이유인즉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최근 운 좋게 여기를 알고 매년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장소이기 때문에 아래 제가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예전 우리 부모님들과 놀러 다닌 그 풍경 속 배경과 분위기를 느끼게 할 겁니다.

 

 

아련하게 젖어드는 어릴 적 기억 그때 그분 위기와 딱 어울리는 그곳이 바로 이곳 울진의 어느 민박의 하루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몇 가지만 소개해드릴게요. 

 

 

▣ 아련한 추억의 길

 

울진 도로
울진 도로
울진바다1울진바다울진 도로
울진 바다
울진 민박울진
울진모습

울진 민박 낚시 그까짓 거
VS 아인들 수영은

 

남자분들 낚시 좋아하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 수영할 수 있는 수심 정말 안전하고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구명조끼 입고 들어가서 놀면 딱인 곳입니다. 깊냐고요. 보통 남자분 허리에서 가슴까지에서 아이들이 수영하고 놀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어른들 목까지 수심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어른들 허리에서 가슴 정도 수심에서 파도치고 놀 수 있어요. 매우 안전하답니다. 물도 너무나도 깨끗하며, 모래사장 아래 작은 해수욕장이 마련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번에 저희는 6세-9세까지 아이들 데리고 너무나도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울진 바다 모래
울진 바다울진 동해 바다
울진 바다

 

또한 아무나 들어와서 텐트 치고 놀기에는 주변에 차를 주차할만한 곳이 없거든요. 즉 민박을 잡고 민박집에 주차를 하고 바로 앞 그 해수욕장을 자기만의 공간으로 차지하는 겁니다. 정말 넓고 사람도 없고 좋겠죠.

 

 

울진 고요한 바다
고요한 바다
울진해수욕장
울진
울진 바닷가

 

▣ 낚시는 낚싯대가 필요 없습니다.

 

반도 아시죠 보통 민물에서 고기 잡을 때 고기를 몰아서 반도로 떠서 잡잖아요. 그것만 있으면 놀래기는 수십 마리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수영 조금 하실 줄 알거나 하시면 잠수 안경 끼고 목정도 오는 깊이에서 반도로 떠서 잡으면 잘 잡힙니다.

 

 

설마 제가 왜 거짓말을 할까요? 아래 낚싯대 말고 반도로 잡은 놀래기 사진을 공개합니다. 즉 이곳이 그만큼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고기만 많을까요? 몇 년 전에는 수영 잘하는 친구가 문어도 잡았답니다. 전복도 몇 개 땄고요.

 

 

울진 놀래기
놀래기

 

놀래기 씨알 엄청나죠 저도 저렇게 큰 놀래기 첨 잡았습니다. 뭘로 잡았냐고요.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반도로 잡았다고요. 반도로 잡다 보니 놀래기가 안 죽고 저렇게 회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상태로 소쿠리에 넣고 10분마다 물을 새로 받아주고 그렇게 살려서 회로 먹었습니다.

 

바다 반도 낙시
바다낚시는 반도지 말입니다.
고기장비
위 놀래기를 잡은 장비

 

아차 전복은 씨를 뿌려 놓은 주인분이 따로 계시니 함부로 따면 안 된답니다. 그럼 전복 대신 따개비인가요 이게 뭐지 아무튼 먹어도 되는 요것을 따면 됩니다.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고추 골뱅이인가 아무튼 실제로 돈 주고 사 먹으려면 비싸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요.

 

 

조개

 

크크 아이들 데리고 가면 당연히 꽃게 잡아달라고 합니다. 옆에 큰 바위 주변 틈새를 보면 작은 꽃게들이 숨어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들 하루 종일 놀 수 있네요. 모래사장이 있으니 모래성도 만들고 아무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바다가 너무깨끗해요
울진 동해 민박
민박

민박이지만 펜션보다 깔끔합니다

 

이름만 민박이지 깨끗합니다. 기존 주인 분들이 살고 계시다가 특정 기간에만 독채를 민박으로 내놓으시기 때문에 빠르게 예약하세요. 정말 정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개인적으로 저는 민박은 잘 안 가요. 하지만 이곳은 다릅니다. 일단 내부는 주인 내외분이 사셔서 민박이라기보다 깨끗한 시골 펜션 집 같은 분위기이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꾹꿉하지 않은 이불
  • 뽀송뽀송한 수건
  • 깨끗한 방
  • 시원한 에어컨

 

 

여자분들이면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수건만 딱 봐도, 얼마나 민박 주인 어머님께서 깨끗하게 관리를 하시는지 사진은 대충 우리가 어질러 놓고 찍어서 난잡하지만 그래도 구조만 살작 보여드릴게요.

 

 

 

 

▣ 민박집 내부사진

 

민박집 밖으로 커다란 씻는 공간 겸 화장실이 있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4-6명이라도 남자애들 3명 여자애들 3명씩 따로따로 들어가서 한 번에 다 씻기고 민박 안으로 들여보냅니다. 그래야 방이 쾌적하게 유지가 되죠. 그렇게 화장실도 2개가 되기 때문에 화장실에 민감하신 분들 최고의 선택입니다.

 

 

 

내부사진은 놀면서 찍어놔서 정리가 되어 있지 않네요.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저희는 어른 6명 아이 5명 총 11명이 충분히 잤습니다. 큰 거실 1개, 주방, 화장실 1, 큰방 1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추억

너무나도 행복한 그곳

 

누구에게도 알려주기 싫었던 그곳, 그런데 최근 울진에서 오징어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예전만큼 판매가 되지 않는다는 그 말에 마음이 동했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너무나도 좋은 어머니 아버님 같은 그분들 여러분께 그곳을 공개합니다.

 

 

회도 뜰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이 가르쳐 주셔서 처음으로 잡은 놀래기 회 떠서 먹었던 그곳 밤에 그 민박 앞에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이것저것 구워 먹고 담소를 나누었던 추억.

 

 

주인집 아주머니가 소개해준 곳에서 산 가리비

 

 

당신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줄 그곳, 한번 가보시지 않으실래요. 정말 내놓기 싫은 장소지만 어머님 아버님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가 가진 그 장소를 공개합니다.

 

 

 

▣ 놀래기 회 뜨던 추억

 

아주머니가 가르쳐주신데로

 

울진 동해 민박
민박 연락처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지나 봅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걸 잘 추진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좋은 사람분들 덕분에 이번에도 그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한 장 기억 속에 남겨둡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나요.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전화번호는 저기 보이시죠. 저곳이며 주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483-2번지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만큼 놀 수 있는 조건을 가진 바닷가가 과연 대한민국에 몇 군데나 될까요?

 

 

한번 가기는 힘들어도 한번 가면 매년 찾고 싶은 그곳이 바로 울진의 어느 바닷가 맛있는 말린 오징어를 파는 곳 동해회 민박 울진 민박 깨끗한 바다 추천 포스팅을 마칩니다.

 

 

▣ 코로나 이전 그립네요

 

코로나 이전 푸른 바다와 다양한 산에 놀러가곤 했는데, 그전까지 갈수 없다가 이제서야 갈수 있을것 같네요. 이러한 자연에서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살아가니 남는건 추억, 추억속의 사람들과 행복했던 기억이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예전처럼 좋은곳으로 꼭 놀러 다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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