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상승 고민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상승 고민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고, 그러한 생각만으로 달려온지 몇년이 지났다. 다행히도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나보다 먼저간 선배들의 길을 따라 가다보면 여러갈래 길이 나온다. 그것을 들리고 가냐 그냥 지나치나 하는것은 자신의 선택이며, 그것으로 인해 블로그의 방향도 바뀐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러한 블로그 수익에 대한 기본적 상승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하는 형식으로 글을써볼까한다. 나에게 묻고싶다. 얼마를 더 벌어야 할까? 그리고 늘 다가오는 청체시기 항상 이것을 뚫고 가야 하는 어려움 그것이 있는데 매번 쉽지가 않음에 고민을 해본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상승 고민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상승 고민

 

블로그도 무작정 쓰는게 아니란걸 알게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것 또한 수익만을 바라는 기계적인 또는 상업적인 글로 난무하게 됨을 보며, 언제 날아가도 변명하기 힘든 수준의 돈되는 글들 정해놓은 타깃을 많은 사람들이 공략하다 보면 그러한 현상이 온다.

 

 

그리고 그러한 글들은 언제든 덮어 씌어진다. 내글이 늘 최상에 있을수 없기에 누군가가 내위를 덮는다, 덮으면 다른글로 그글을 덮었다. 하지만 이것도 서로간의 경쟁만 부축일뿐 해답은 되지 않는다. 흔히들 말하는 불태기인가? 아니다 블태기는 매일 하고 있지 않은가!

 

 

 

방향성의 전환

 

▣ 방향성의 전환

 

돈되는 블로그를 만들고, 돈되는 글만 적고, 지수를 상쇄하는 말도 안되는 글을 적으며, 얻고있는것은 바로 수익이란 녀석이다. 그런데 이또한 시간이 지나고 포털의 변화에 운이 없으면 나가 떨어진다. 그러길 반복 수익은 되지만 의미가 없다. 즉 목적만 있지, 의미는 없다.

 

 

수익성이 좋은 불안전한 블로그보다,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써내려갈수 있는 블로그가 어쩌면 그게 진정 맞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요즘인데, 그것에 대한 결과도 함께 얻어지는 지금이다.

 

 

살아남은 블로그, 전문블로그 또는 잡다한 블로그, 그렇다면 수익성 블로그는? 맞다 또만들고 있다. 기존 수익성 블로그는 포털의 변화에 동행하지 못하거나, 분쟁거리로 싸우고 있다. 지속성이 좀 낮은게 흠이다. 이걸 또만들어 기운빠진다.

 

 

차라리 잡블로그 몇개를 꾸준히 운영하는것도 어쩌면 지속성에 있어서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100개의 포스팅으로 한달 100만원을 벌고 몇개월뒤 또는 언젠가 사라지지만, 잡블로그는 어느정도 크면 한달에 100만원 벌리는 그순간 이런 블로그가 5-6개 있으면 지속적인 수익에 더 도움이 될 텐데, 그런 결론이 나와버렸다.

 

 

 

타겟 광고

 

▣ 타겟의 광고

 

수익형 블로그로써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광고주들이 내고있는 광고를 봐야한다. 당연한 원리인데,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자신이 쓴글에 광고가 그에 맞게 달리기 바란다. 아니 어쩜 이게 정상인 것이다.

 

 

그런데 수익을 보려면, 어떤광고들이 최근 판을 치나 보고, 그와 연계된 글을 써야한다. 그래야 수익성에 좋고 광고단가도 쎄다. 그렇게 타겟 광고를 얼추 보며 작성한 글은 CPC도 좋고, 경쟁자들도 많은 곳에서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

 

 

그런데 이제 이게 재미가 없다. 아니 너무 그런글만 적다보니 남는게 없다. 수익은 남을지언정, 역사가 남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지금 쓰고있는 해당 블로그와 같은 적당한 선을 지키는 블로그가 좋다. 펍벤 때문에 수익형 블로그는 아예 해당 블로그 애드센스 계정과는 완전 별개로 해놨다. 죄인처럼 말이다.

 

 

 

방향성

 

▣ 일반적인 글에 수익을

 

보편적인 글에 수익을 내기는 쉽지않다. 아니 수익은 낼수 있지만 그것을 사고자하는 실제로 누르고 싶어서 산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간단한 예로 수익을 내기를 바라는데, 물건에 대한 부작용, 부정적 이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해당글에 달리는 광고를 보라.

 

 

그와 유사한 제품들일 텐데, 당신은 그 광고를 누르겠는가? 좋다고해도 살까 말까인데 까고있으니 역시나 도움이 안되는 글이다. 그런데 좋아요 및 댓글이 많이 달리는글은 또한 그러한 글이다.

 

 

변화는 무죄

 

이제 조금 변해야할 시점인것 같다. 기존에는 경쟁자가 솔직히 많이 적었다. 하지만 점점점 경쟁자는 늘어가고, 이바닥에서도 진실해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생각을 진심 하게 되었다. 수익은 수익이고 별개는 별개다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다.

 

 

내마음이 전달되어야 수익도 발생하고, 그러한 수익을 얻을때 나도 내 블로그도 한 발짝 더 성장하는 것이지, 맞지 않는 퍼즐에 고단가를 띄어 맞추는 아비규한 같은 곳에서의 경쟁의 글은 나를 더욱더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수익엔 정답은 없지만, 정당한 수익에는 보람과 희망이 있다는걸 하나하나 더 알게 되는것 같다. 수익을 바래서 쓰는글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쓰는글에서 나오는 수익적 느낌은 한참 다르기 때문이며, 향후 그러한 추세가 되지 않을까 그런 온라인상 발전도 기대해 본다.

 

 

 

모르겠다

 

▣ 하얀맘 결론

 

시간이 지날수록 내 시간과 함께 녹아있는 블로그가 좋아지고, 수익만 바라보면 남는것은 늘상 바뀌는 새로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내자신일것이다. 무엇을 하던 가끔은 집중을 해야할때가 있는데, 요즘이 어떤글을 쓸지, 남들이 짜놓은 광고판에서 뛸지, 내가 써놓은글에 광고판을 끌고 들어올지 스스로가 잘 판단해야 할것같다.

 

 

결국 우리가 가야할길은 내가 써놓은글에 광고가 들어와야지 남이 다 짜놓은글 속에 들어가 수익때문에 전쟁을 치루는것은 결국 남는건 상처뿐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정답 없는 광고판에서 하얀맘은 오늘도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한번쯤 고민해보고 가야할길을 어느정도 선택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상승 고민 뻘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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